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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리눅스 (2)
주절대다 끄적이다.
우분투를 써 본지 한달이 다 되어가고 있다. MS Windows Vista와 같이 쓰고 있는데 Vista와 사뭇 다른 느낌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는 중~! 사실 컴퓨터로 뭐 그리 크게 하는게 없는 사람이라..(문서 작업, 웹서핑, 영화보기) 비스타나 우분투나 뚜렷하게 큰 차이를 느낄수가 없다..(둘 다 나에겐 과분한 운영체제..ㅡㅡ;) 비스타는 아무래도 보안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 데 우분투는 상대적으로 걱정이 없다. 어쨌든 20년을 넘게 마소 녀석들의 운영체제에 익숙해져 버린 내가 우분투를 쓰며 불편한 점 몇가지를 얘기해보고자 한다. 그 전에 우선 우분투가 깔린 내 노트북의 사양 Toshiba Satellite A200 CPU : Intel Core 2 Duo T5450 1.66GHz RAM : 2GB ..
비스타도 나름 맘에 들지만... 예전부터 리눅스를 써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기회를 가져보지 못하다가.. 어찌저찌 하다..우분투에 완전히 끌리게 되어 결국 내가 사랑하는 노트북에 비스타와 함께 멀티로 우분투를 깔아보았다. 우분투용 파티션까지 쪼개가며 설치를 시작. 설치야 뭐..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러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한 덕에 어려움 없이 설치를 했다. 사실 우분투 설치가 XP나 비스타만큼 쉽다. 바로 요놈이 우분투 8.04 Hardy Heron 인데...오... 너무 좋다...아주 좋아...드라이버도 알아서 다 잡아주고... 무엇보다 이 녀석이 끌린 이유는 바로 탱글탱글 거리는 창과 데탑이 빙글빙글 도는 큐브때문이였는데.. 바로 이것이다!!! 위에 탱글이는 너무 탱글탱글한 상태에서 찍었더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