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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옵티머스 Q (9)
주절대다 끄적이다.
옵티머스Q 사용자들에게 깜짝 놀랄만할 소식이 갑자기 들려왔습니다. 바로 27일로 예정되었던 안드로이드 2.1 업그레이드를 어떠한 공지도 없이 갑자기 실행한것입니다. 그동안 LG가 이 업그레이드 문제 때문에 사용자들로부터 원성을 많이 들어야만 했습니다. 안드로원 프로요 업그레이드를 결정하면서 오히려 옵티머스Q에 대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아 '제2의 옵티머스Q 사용자의 난'이라 불리우는 LG블로그 테러(?)사건까지 생겼습니다. 어쨌든 LG는 23일에 일정공개를 한다고 했고 사용자들은 내심 23일에 공지와 함께 업그레이드가 되길 기대했습니다. 23일이 오즈스토어부터 시작해서 이랜드 기업용 옵티머스Q 2.1 업그레이드까지 마침 LG가 반격을 나설 일정이였기 때문이죠. 그런데 23일에 LG는 옵티머스Q 일반 사용자..
옵티머스 Q를 구입한 후 한창 가지고 놀다가 요즘엔 좀 시들시들해진것 같습니다. 결국 전화용도로 제일 많이 쓰이고 있네요. 제가 원래 꾸미는데 관심이 없는 편인데...(그렇다고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안드로이드 역시 많은 분들이 홈을 이쁘게 꾸미고 하시지만 전 역시 시각적 효과보다는 편의주의라서 제 편하대로 아무렇게나 배치해서 썼습니다. 그러다보니 바탕화면에 아이콘들이 정리되지 않은 채 이리저리 어지럽혀져 있었습니다. 한번 정리 좀 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트위터 옵티큐 모임에서 naramoksu님이 아닌 끄베님께서 자신의 홈을 공개하셔서 저도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에 한번 도전을 해봤습니다. 확실히 정리하고 보니 깔끔해지긴 했습니다. 그럼 공개합니다. 일단 제가 뭐 특별히 쓰는게 많지 않은..
옵티머스큐 구입 이후 솔직한 마음으로 폰 자체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버그가 눈에 띄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낄정도는 아니며 OS버전이 낮아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LG측에서 2.2 프로요까지 업그레이드 약속을 했으니 마음 편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발적화가 좀 걱정되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이런 버그리포트가 있어야 발빠른 대응을 할 수 있겠죠? 지금까지 그냥 지나쳐간 버그도 많은데 왠만하면 화면 캡쳐도 하고 녹화도 해서 이놈의 벌레들을 보고하려고 합니다. 사실 참 귀찮은 작업이긴 한데...처음 쓰는 스마트폰에 애정을 가지고 해보렵니다. 오늘 발표(?)할 벌레녀석은 바로 네이버 동영상 부분입니다. 사실 네이버는 아는분의 블로그와 까페 이외에는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인..
해당글은 예전에 네이버 옵티머스Q관련 까페에 직접 올린 글입니다.진리의 오즈가 데이터용량이 1GB임에도 불구하고 어떤분들에게는 데이터양이 걱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아무리 1GB라도 웹으로 동영상 좀 보고 인터넷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몇백메가 금방 써질수도 있습니다.특히 요즘 웹사이트들이 플래시로 도배를 하면서 역동(?)적인 플래시 화면이 데이터양을 은근 많이 드십니다. 그래서 요즘 포털사이트나 유명사이트들은 모바일용 웹사이트를 따로 만들어 놓습니다. 일단 모바일 화면에 맞는 사이즈로 레이아웃을 하고 화면이 텍스트와 가벼운 이미지 위주입니다.그래서 한번 일반 사이트(보통 우리가 컴퓨터로 접속하는)와 모바일용 사이트의 데이터용량을 비교해봤습니다.비교는 네이버 사이트를 접속해 나로호에 대해 한번 보기로 ..
옵티머스를 제 손에 잡은지 어연 일주일이 넘었지만 블로그에 빠르게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월드컵때문에 정신이 없었던 것도 있고 게을렀던 것도 있고 무엇보다 다행인건 이미 옵티머스Q 리뷰가 워낙 많이 떠서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다라는 점입니다.(--:) 뭐 어찌되었든 저는 제 첫번째 스마트폰인 옵티머스Q에 대한 리뷰와 사용기를 꾸준히 올릴 생각입니다. 일주일 가량 만져본 결과 몇가지 아쉬운점이 발견되었지만 전체적으로는 하드코어 유저가 아닌 초보유저로서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단 모양은 상당히 맘에 듭니다. 이것은 워낙 개인적인 부분이라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는데 저는 원래부터 LG의 디자인을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특히 뉴초콜렛은 참으로 탐나는 디자인이였습니다. 뉴초콜렛이 나올 당시 '..
구글과의 인증문제로 출시일을 미루고 또 미뤄 한바탕 홍역을 치룬 옵티머스Q가 드디어 한진택배를 거쳐 제 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쓰는 스마트폰이라 나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옵티머스Q입니다. 일단 곧 출시될 넥서스원, 갤럭시S나 아이폰4G가 아닌 옵티머스Q를 선택하게 되었냐면, 바로 옵티머스Q만의 개성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 마인드가 다 거기서 거기지만 대표적으로 삼성과 SK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갤럭시S는 제외대상이였습니다.(동영상을 보니 폰자체는 괜찮은듯 싶더군요.) HTC사의 제품도 써보고 싶긴 했지만 대부분 SK로 출시되고 넥서스원이 KT로 나오고 아이폰4G도 곧 출시합니다. 그러나 말도 많고 탈도 많아 세간의 집중을 노이즈마케팅(?)으로 받을뻔하다가 많은 사용자들이 써보기도 전에 ..
옵티머스 Q를 구입한 이후 몇가지 신경쓰였던 문제가 해결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버전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LG가 결국 한바탕 홍역을 치룬후에야 결국 트위터를 통해 2.2(프로요)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결정했다라는 소식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결정이었야 할 이것에 대해 어쨌든 반갑고 또 LG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물론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이 있습니다. 안드로이1의 1.6버전이 발적화라는 소리를 들을만큼 아주 형편없는 최적화를 했다고 합니다. 이 정도로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력과 기술이 아직 많이 부족한듯 보입니다. 사실 이번 결정은 시기상 좀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마 경쟁사들의 2.2 업그레이드 발표와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한 사용자들의 압박이 ..
옵티머스Q 신청을 해버린 이 시점에서도, 여전히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옵티머스Q, 즉 스마트폰에 대한 LG전자의 대응 및 행보입니다. LG전자측의 설명에 의하면 옵티머스Q에 사활을 걸었다고 합니다. 오랜 개발기간과 철저한 '생활연구' 결과로 한국인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탄생시켰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하드웨어만큼은 심혈을 기울여 만든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그만큼 하드웨어 스펙은 뛰어납니다. 특히 쿼티자판을 비롯 다양한 입력방식은 정말 사용자에게 큰 메리트임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요즘 출시가 임박하면서 시끌시끌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LG전자 블로그도 한바탕 난리가 났고 400여개의 댓글에 엘진님께서 홀로 열심히 댓글을 달아주고 계십니다. 이런 모습은 보기 좋습니다. ht..
스마트폰으로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면서 그냥 마냥 있었습니다. 애플 아이폰이 한번 휩쓸고 지나간 후 주위에 아이폰이 무지 많더군요. 그러더니 몇달전에는 제 동생이 모토로이로 핸드폰을 바꾸더군요. 그래도 버텼습니다. 일단 KT 2년 약정이 올 8월에 끝나는 것도 있었고.. 사실 맘에 드는 스마트폰들이 출시를 하지 않고 있었던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리고 있던 스마트폰들은 이렇습니다. 1. LG의 옵티머스 Q 2. HTC의 HD2 3.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X10) 4. 노키아의 N8 이렇게 총 4가지였는데...(개인적으로 애플은 제품이 좋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회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HD2와 엑스페리아는 SK에서 출시하는 것이라 일단 접었습니다. 그리고 노키아의 N8은 정말 써보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