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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대다 끄적이다.
얼마 전 Yosemite 10.10.3 정식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며칠 전에 Pro Video Format 2.0.1 업데이트가 떴습니다. 파컷프로 X을 자주 이용하는 저는 바로 업데이트를 합니다. (물론 다른 업데이트도 일단 묻고 따지기보다 무조건 업데이트 하고 보는 성격입니다. 문제 해결은 문제가 생긴 후에...) 그런데 이 Pro Video Format 2.0.1 업데이트가 말썽을 부리기 시작하더군요. 문제는 업데이트해도 재시작을 하면 또 업데이트한다는 겁니다. ▲ 이렇게 4번이나 업데이트했음에도 불구하고..... ▲ 재부팅을 하면 어김없이 무한 업데이트를 강요합니다. 저한테만 발생하는 문제는 아닐 터. 구글링을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애플 포럼에서 이 문제에 대한 글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Pro V..
많은 분이 웹서핑을 하면서 광고차단을 위해 여러 가지 광고차단 확장프로그램을 이용합니다. 가장 유명한 프로그램이 아마도 Adblock Plus가 아닐까 하는데요. 여기에 혜성처럼 등장해 가벼움과 강력함을 동시에 선사하면서 인기몰이를 하는 ublock이 있습니다. 저 역시도 Adblock Plus보다 훨씬 가벼운 느낌에 ublock으로 갈아탄 지 좀 되었습니다. 현재 ublock은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브라우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 파이어폭스를 주력 브라우저로 그리고 사파리를 보조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있어서 두 군데에 ublock을 설치해서 사용 중이였습니다. 그런데 요세미티를 클린설치 한 후 다시 ublock을 설치하려고 하니 갑자기 문제가 생겼습니다. 파이어폭스용 플러그인은 다운로드가 가능한 ..
2011~2013년 AMD 그래픽카드가 들어간 일부 맥북프로 모델의 심각한 비디오 문제 증상이 알려진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미국에서는 집단 소송까지 갔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애플에서 드디어 그래픽 문제가 발생하는 모델에 대해 '무상' 수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비디오 문제에 대한 MacBook Pro 수리 확대 프로그램 비디오 문제에 대한 증상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애플이 허용하는 증상은 이렇습니다.영향을 받는 MacBook Pro는 다음 증상 중 하나 이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컴퓨터 화면에서 비디오가 왜곡되거나 스크램블됨 컴퓨터가 켜져 있어도 컴퓨터 화면 또는 외장 디스플레이에 비디오가 표시되지 않음 컴퓨터가 예기치 않게 재시동됨 영향을 받는 제품 2011년에 제조된 1..
스마트폰의 매력이라고 한다면 무엇보다 많은 것들을 사용자 입맛에 맞게 꾸미고 설정할수 있다라는 점일겁니다. 물론 완전히 사용자의 입맛대로 하고자 한다면 루팅은 필수지만 말입니다. 안드로이드 폰이 애플 아이폰에 비해 가질수 있는 장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이 커스터마이즈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안드로이드 까페에 가보면 많은 사용자들이 홈화면 꾸미기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고 그에 걸맞게 홈런처 어플과 홈화면 꾸미기 관련 어플들이 상당히 많다라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컴퓨터도 테마 꾸미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테마 꾸미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곤 했는데, 항상 마지막의 결론은 '순정'이였습니다. 꾸밈이 많다 보면 결국 질리게 되는것이 사람에게나 기계에게나 같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옵티머스Q도 몇번 꾸며보다가..
옵티머스Q 사용자들에게 깜짝 놀랄만할 소식이 갑자기 들려왔습니다. 바로 27일로 예정되었던 안드로이드 2.1 업그레이드를 어떠한 공지도 없이 갑자기 실행한것입니다. 그동안 LG가 이 업그레이드 문제 때문에 사용자들로부터 원성을 많이 들어야만 했습니다. 안드로원 프로요 업그레이드를 결정하면서 오히려 옵티머스Q에 대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아 '제2의 옵티머스Q 사용자의 난'이라 불리우는 LG블로그 테러(?)사건까지 생겼습니다. 어쨌든 LG는 23일에 일정공개를 한다고 했고 사용자들은 내심 23일에 공지와 함께 업그레이드가 되길 기대했습니다. 23일이 오즈스토어부터 시작해서 이랜드 기업용 옵티머스Q 2.1 업그레이드까지 마침 LG가 반격을 나설 일정이였기 때문이죠. 그런데 23일에 LG는 옵티머스Q 일반 사용자..
옵티머스 Q를 구입한 후 한창 가지고 놀다가 요즘엔 좀 시들시들해진것 같습니다. 결국 전화용도로 제일 많이 쓰이고 있네요. 제가 원래 꾸미는데 관심이 없는 편인데...(그렇다고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안드로이드 역시 많은 분들이 홈을 이쁘게 꾸미고 하시지만 전 역시 시각적 효과보다는 편의주의라서 제 편하대로 아무렇게나 배치해서 썼습니다. 그러다보니 바탕화면에 아이콘들이 정리되지 않은 채 이리저리 어지럽혀져 있었습니다. 한번 정리 좀 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트위터 옵티큐 모임에서 naramoksu님이 아닌 끄베님께서 자신의 홈을 공개하셔서 저도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에 한번 도전을 해봤습니다. 확실히 정리하고 보니 깔끔해지긴 했습니다. 그럼 공개합니다. 일단 제가 뭐 특별히 쓰는게 많지 않은..
옵티머스큐 구입 이후 솔직한 마음으로 폰 자체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버그가 눈에 띄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낄정도는 아니며 OS버전이 낮아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LG측에서 2.2 프로요까지 업그레이드 약속을 했으니 마음 편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발적화가 좀 걱정되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이런 버그리포트가 있어야 발빠른 대응을 할 수 있겠죠? 지금까지 그냥 지나쳐간 버그도 많은데 왠만하면 화면 캡쳐도 하고 녹화도 해서 이놈의 벌레들을 보고하려고 합니다. 사실 참 귀찮은 작업이긴 한데...처음 쓰는 스마트폰에 애정을 가지고 해보렵니다. 오늘 발표(?)할 벌레녀석은 바로 네이버 동영상 부분입니다. 사실 네이버는 아는분의 블로그와 까페 이외에는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인..
해당글은 예전에 네이버 옵티머스Q관련 까페에 직접 올린 글입니다.진리의 오즈가 데이터용량이 1GB임에도 불구하고 어떤분들에게는 데이터양이 걱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아무리 1GB라도 웹으로 동영상 좀 보고 인터넷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몇백메가 금방 써질수도 있습니다.특히 요즘 웹사이트들이 플래시로 도배를 하면서 역동(?)적인 플래시 화면이 데이터양을 은근 많이 드십니다. 그래서 요즘 포털사이트나 유명사이트들은 모바일용 웹사이트를 따로 만들어 놓습니다. 일단 모바일 화면에 맞는 사이즈로 레이아웃을 하고 화면이 텍스트와 가벼운 이미지 위주입니다.그래서 한번 일반 사이트(보통 우리가 컴퓨터로 접속하는)와 모바일용 사이트의 데이터용량을 비교해봤습니다.비교는 네이버 사이트를 접속해 나로호에 대해 한번 보기로 ..
옵티머스를 제 손에 잡은지 어연 일주일이 넘었지만 블로그에 빠르게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월드컵때문에 정신이 없었던 것도 있고 게을렀던 것도 있고 무엇보다 다행인건 이미 옵티머스Q 리뷰가 워낙 많이 떠서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다라는 점입니다.(--:) 뭐 어찌되었든 저는 제 첫번째 스마트폰인 옵티머스Q에 대한 리뷰와 사용기를 꾸준히 올릴 생각입니다. 일주일 가량 만져본 결과 몇가지 아쉬운점이 발견되었지만 전체적으로는 하드코어 유저가 아닌 초보유저로서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단 모양은 상당히 맘에 듭니다. 이것은 워낙 개인적인 부분이라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는데 저는 원래부터 LG의 디자인을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특히 뉴초콜렛은 참으로 탐나는 디자인이였습니다. 뉴초콜렛이 나올 당시 '..
구글과의 인증문제로 출시일을 미루고 또 미뤄 한바탕 홍역을 치룬 옵티머스Q가 드디어 한진택배를 거쳐 제 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쓰는 스마트폰이라 나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옵티머스Q입니다. 일단 곧 출시될 넥서스원, 갤럭시S나 아이폰4G가 아닌 옵티머스Q를 선택하게 되었냐면, 바로 옵티머스Q만의 개성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 마인드가 다 거기서 거기지만 대표적으로 삼성과 SK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갤럭시S는 제외대상이였습니다.(동영상을 보니 폰자체는 괜찮은듯 싶더군요.) HTC사의 제품도 써보고 싶긴 했지만 대부분 SK로 출시되고 넥서스원이 KT로 나오고 아이폰4G도 곧 출시합니다. 그러나 말도 많고 탈도 많아 세간의 집중을 노이즈마케팅(?)으로 받을뻔하다가 많은 사용자들이 써보기도 전에 ..
옵티머스 Q를 구입한 이후 몇가지 신경쓰였던 문제가 해결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버전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LG가 결국 한바탕 홍역을 치룬후에야 결국 트위터를 통해 2.2(프로요)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결정했다라는 소식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결정이었야 할 이것에 대해 어쨌든 반갑고 또 LG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물론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이 있습니다. 안드로이1의 1.6버전이 발적화라는 소리를 들을만큼 아주 형편없는 최적화를 했다고 합니다. 이 정도로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력과 기술이 아직 많이 부족한듯 보입니다. 사실 이번 결정은 시기상 좀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마 경쟁사들의 2.2 업그레이드 발표와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한 사용자들의 압박이 ..
옵티머스Q 신청을 해버린 이 시점에서도, 여전히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옵티머스Q, 즉 스마트폰에 대한 LG전자의 대응 및 행보입니다. LG전자측의 설명에 의하면 옵티머스Q에 사활을 걸었다고 합니다. 오랜 개발기간과 철저한 '생활연구' 결과로 한국인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탄생시켰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하드웨어만큼은 심혈을 기울여 만든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그만큼 하드웨어 스펙은 뛰어납니다. 특히 쿼티자판을 비롯 다양한 입력방식은 정말 사용자에게 큰 메리트임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요즘 출시가 임박하면서 시끌시끌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LG전자 블로그도 한바탕 난리가 났고 400여개의 댓글에 엘진님께서 홀로 열심히 댓글을 달아주고 계십니다. 이런 모습은 보기 좋습니다. ht..
스마트폰으로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면서 그냥 마냥 있었습니다. 애플 아이폰이 한번 휩쓸고 지나간 후 주위에 아이폰이 무지 많더군요. 그러더니 몇달전에는 제 동생이 모토로이로 핸드폰을 바꾸더군요. 그래도 버텼습니다. 일단 KT 2년 약정이 올 8월에 끝나는 것도 있었고.. 사실 맘에 드는 스마트폰들이 출시를 하지 않고 있었던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리고 있던 스마트폰들은 이렇습니다. 1. LG의 옵티머스 Q 2. HTC의 HD2 3.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X10) 4. 노키아의 N8 이렇게 총 4가지였는데...(개인적으로 애플은 제품이 좋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회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HD2와 엑스페리아는 SK에서 출시하는 것이라 일단 접었습니다. 그리고 노키아의 N8은 정말 써보고 싶..
우분투(Ubuntu) 10.04에서 소리바다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일단 많은 사람들이 멜론이나 도시락과 같은 음원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들은 MS Internet Explorer(익스플로어)에서만 구동되는 멀티브라우저 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사이트들이라 저는 이런 사이트들을 이용하는 것을 매우 꺼려합니다. 그래서 음원사이트도 타브라우저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사이트를 찾다가 알게 된 곳이 바로 소리바다입니다. 소리바다는 한국의 냅스터로 알려진 누구나 알만하고 역사도 mp3와 함께 해온 이름입니다. 소리바다는 바로 어도비(Adobe)사의 에어(Air)를 이용하여 제가 주로 쓰는 파이어폭스나 구글크롬에서도 이용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어도비가 리눅스용 어플은 윈도우..
다음 글은 한국 우분투 포럼에서 강분도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원본링크 : http://www.ubuntu.or.kr/viewtopic.php?f=6&t=10978 코분투(Cobuntu)는 우분투의 환경 그대로 한국 환경에 필요한 패키지와 설정들을 포함한 배포판입니다. 라이브 상태에서도 편한 한글 환경을 제공하고, 처음 우분투를 접하는 분들에게 코분투는 보다 쉬운 사용과 설치가 가능합니다. 한글 환경의 라이브 사용과 우분투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코분투는 좋은 선택이 돼줄 것입니다. Attachment: 파일 설명: 코분투 10.04 LTS cobuntu-10.04.png [ 289.01 KiB | 941 번 봄 ] 내려받기 ISO : cobuntu-10.04-desktop-i386.iso MD5SUM : ..
한국우분투 포럼에 재밌는 벤치마크 포스트가 있어 저도 해봤습니다. 링크 : http://ubuntu.or.kr/viewtopic.php?f=4&t=9067&p=46408#p46408 다름아닌 브라우저 벤치마크 프로그램인데요. 링크 : http://service.futuremark.com/peacekeeper/index.action 제 노트북에는 2개의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MS Windows 7이며, 다른 하나는 Ubuntu 9.04버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분투를 더 좋아하고 특별한 일 아니면 우분투를 애용하는 편입니다. 우선 제 노트북 스펙입니다. Toshiba Satellite A200 CPU : Intel Core 2 Duo Processor T5450 (1.66 Ghz) RAM ..
얼마전에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싸이블로그로 옮기는 작업을 했습니다. SK를 싫어하고 싸이월드도 원래 잘 하지 않았지만.. 지인들 대부분이 싸이월드를 하는지라 저도 간간히 사진도 올리고.. 소식도 주고받는 용도로 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블로그 스타일에 익숙해진 저는 싸이의 콩알만한 사진도 싫었고..싸이의 스킨을 구매해야 하는 것도 싫었고..싸이의 자유도를 깡그리 무시한 제한적인 레이아웃도 싫었습니다. 물론 싸이는 사용자 편의측면에서 이렇게 해 성공했지만 말이죠. 그래서 그나마 자유도도 보장되고 사진도 큼지막하게 보여주는 싸이블로그를 미니홈피 대용으로 선택했습니다. 싸이는 또 싸이 나름대로 티스토리와는 다른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촌공개와 같은 경우죠. 물론 다음블로그도 친구블로그라고 해서 일촌..
진짜 국내웹에서는 대체 언제쯤 느려터지고 메리트가 전혀 없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안써도 될 날이 올지... 원래 SK 커뮤니케이션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싸이질을 많이 하지 않지만... 워낙 수많은 지인들이 싸이를 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끼리 싸이클럽까지 연 마당에... 차라리...이래저래 제한이 많은...(무슨 스킨도 한번 사면 평생도 아니고 몇개월 단위냐...도토리에 환장한 싸이..) 미니홈피보다야.. 블로그가 낫겠다 싶어 블로그 개설하고 미니홈피 대용으로 써보려고 했는데.... 글쓰기 에디터에서 이따위 메세지를 뿌려버린다.... 글꼴 효과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지원한단다... 어차피 글꼴효과 따위 쓰지 않으면 그만이니 상관없지만...왠지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다... '원할한 싸이질을 위해서..
윈도우즈 비스타에서 윈도우즈 7으로 업그레이드를 해보았습니다. 나름 비스타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7이 좋다는 소식이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바람에... 결국 업그레이드를 해봤는데...업그레이드는 알아서 알려주는 몇 프로그램만 지우니 잘 되더군요. 그리고 윈도우즈 7의 첫인상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속도면에서 비스타보다는 확실히 가볍더군요. 하지만...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이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 윈도우즈가 멀티부팅을 가능케 하는 우분투의 grub을 날려먹었습니다. 낭패였습니다. 저는 아직 우분투 초보자라 이런 사실을 잘 모르고 있었거든요. 우분투 쓰는 재미가 쏠쏠한데 이기주의 윈도우즈가 지만 쓰라고 우분투로 멀티부팅을 못하게 해놓은것입니다. 이놈의 이기주의 윈도우즈가 grub을 아주 맛있게 날려..
이 글은 예전에 제가 도시바 A200 노트북 네이버 까페와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글입니다. 네이버를 버린지 오래전이지만 귀차니즘으로 이사를 미루다가 하나씩하나씩 옮기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드라이버 버전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이 글은 2008년 3월12일에 올린 글입니다. 안녕하세요~가입인사와 등업인사 빼고는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군요~^^ 별로 쓸모없는 정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혹 도움이 될까 하고 올립니다~^^ HD2400 혹은 HD2600을 쓰고 계신 A200유저님들은 최신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어떻게 업데이트 하시나요? ATI 홈피에서는 Mobility HD2400과 2600 드라이버는 공식적으로 제공하지 않더군요. 그냥 Radeon HD2400 혹은 HD2600 드라이버를 이용하시나요..